[시황_장마감] 코스피 2486.1p, 상승(▲6.12p, +0.25%)마감. 외국인 +1768억, 개인 +655억, 기관 -2290억

입력 2018-04-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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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개인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 종반에도 상승세를 지속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2포인트(+0.25%) 상승한 2486.1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쌍끌이' 매수세를 보였으며, 기관은 홀로 매도했다.

외국인은 1768억 원을, 개인은 655억 원을 각각 순매수 했으며 기관만 2290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건설업(+8.80%)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비금속광물(+6.52%) 철강및금속(+4.02%)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의약품(-3.96%)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다.

그 밖에도 기계(+2.08%) 섬유·의복(+1.88%) 전기·전자(+1.11%)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통신업(-3.30%) 등의 업종은 하락했다.

주요 테마 중 전선(+6.28%), 농업(+5.98%), 원자력발전(+2.46%), 물류(+2.01%), 사료(+1.62%)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바이오시밀러(-4.65%), 엔터테인먼트(-1.93%), 백화점(-1.78%), 전자결제(-1.73%), 게임(-1.33%) 관련주 테마는 내림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77% 오른 263만9000원에 장을 마쳤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5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가 3.90% 오른 8만7900원에 마감했으며, 삼성전자(+2.77%), 삼성전자우(+2.19%)가 오름세를 보인 반면 셀트리온(-6.33%), 삼성바이오로직스(-5.94%), 삼성에스디에스(-2.74%)는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외에도 동양철관(+27.10%), 광명전기(+25.72%), 성신양회(+22.91%)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컨버즈(-21.98%), 삼일제약(-19.29%), 파미셀(-16.56%) 등은 하락했다. 다스코(+30.00%), 한라(+29.93%)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45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361개다. 6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2원(-0.42%)으로 하락 했으며, 일본 엔화는 988원(-0.58%), 중국 위안화는 169원(-0.26%)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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