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오늘 경남지사 출마선언 일정 취소…출마 선언 철회하나

입력 2018-04-19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 의원 측 압수수색 ‘금시초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당원 댓글공작'에 연루됐다는 한 매체 보도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당원 댓글공작'에 연루됐다는 한 매체 보도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19일 경남지사 출마선언 일정을 취소했다.

김 의원 측은 이날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 30분 예정됐던 경남도지사 출마선언 및 이후 일정이 취소됐음을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10시 30분 경남도청 서부청사 앞 광장에서 경남지사 출마 기자회견과 기자간담회 일정을 소화하고 3·15 민주묘지, 충혼탑을 참배할 예정이었다.

애초 김 의원은 17일 경남지사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당원 댓글조작’ 연루 의혹으로 출마 선언을 이미 한차례 늦춘바 있어 이날 출마 기자회견 취소의 배경에 관심이 더욱 쏠린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출마 선언을 철회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김 의원이 출마 기자회견을 취소한 배경에 대해 김 의원 측을 압수수색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김 의원 보좌관 압수수색은 금시초문이다”면서 “경찰이 영장을 신청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04,000
    • +1.48%
    • 이더리움
    • 2,63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1.2%
    • 리플
    • 1,742
    • +1.69%
    • 솔라나
    • 111,100
    • +5.91%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0.83%
    • 샌드박스
    • 91.09
    • +1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