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난동' 피운 50대 남성, 순식간에 경찰이 제압… 영상 살펴보니

입력 2018-04-18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광주지방경찰청 유튜브 캡처)
(출처=광주지방경찰청 유튜브 캡처)

도끼를 들고 난동을 피운 50대 남성을 경찰이 단숨에 제압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18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11일 오후 3시께 광주 동구의 한 주택가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신고로 시작됐다. 동부경찰서 지원파출소의 경찰 2명이 현장으로 출동했고 외삼촌에게 맞았다는 30대 여성 A 씨와 그의 외할머니를 발견했다.

A 씨는 경찰에게 외삼촌과 함께 외할머니 집에 들렀다가 방바닥이 차갑자 외삼촌에게 외할머니 잘 좀 모셔달라고 말했는데 손찌검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A 씨는 경찰까지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더 큰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출동한 경찰 중 한 명이 A 씨에게 자초지종을 묻고 있는 순간, 갑자기 집에서 외삼촌이 도끼를 들고 뛰쳐나왔다. 이 모습을 발견한 경찰이 재빠르게 그를 제압했고, A 씨에게 사건 경위를 듣고 있던 다른 경찰도 달려나와 제압에 함께 했다. 경찰의 발 빠른 대처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A 씨의 외삼촌은 곧 안정을 되찾았지만, 이를 제압했던 경찰관은 팔꿈치를 심하게 다쳐 응급수술을 받았다. 다른 경찰관도 상처를 입어 2주간의 치료 후 현장에 복귀했다.

경찰은 A 씨 외삼촌을 단순 폭행으로 입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9,000
    • -0.18%
    • 이더리움
    • 3,058,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2.32%
    • 리플
    • 1,679
    • +0.18%
    • 솔라나
    • 125,600
    • -1.26%
    • 에이다
    • 255
    • -1.54%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35%
    • 체인링크
    • 15,080
    • -3.08%
    • 샌드박스
    • 61.1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