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임기 1년 남기고 돌연 사의 표명

입력 2018-04-16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동현<사진> 자본시장연구원장이 임기 1년을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 원장은 지난 13일 사내 공지를 통해 “개인적 사정으로 학교로 돌아가겠다”며 사임의 뜻을 밝혔다. 그는 원래 있던 서울대학교 교수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원장의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안 원장은 고려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2016년부터 자본시장연구원장으로 선임됐다.

일각에서는 안 원장의 돌연 사임에 대해 지난 정권 출신 국책 연구원장 교체의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대형 증권사와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유관 기관의 출자로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40,000
    • +1.24%
    • 이더리움
    • 3,46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
    • 리플
    • 1,973
    • +1.49%
    • 솔라나
    • 148,500
    • +6%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71
    • +1.73%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32%
    • 체인링크
    • 16,390
    • +2.37%
    • 샌드박스
    • 50.58
    • +4.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