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아이스하키, 폴란드에 9-2 대승… 최소 2위 확보

입력 2018-04-15 0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 3부리그에서 최소 2위를 확보했다.

한국은 곧이어 펼쳐질 이탈리아-중국전에서 이탈리아가 패하거나 연장 대결을 벌이면 사상 처음으로 2부리그 무대를 밟는다.

새러 머리(30·캐나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 17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아시아고에서 열린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3부리그) 대회 5차전(최종전)에서 폴란드(22위)를 9-2(3-0 3-1 3-1)로 대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3승 1연장승 1패, 승점 11로 최소 2위를 확보했다. 폴란드(승점 0)는 5전 전패,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참가 6개국이 한 번씩 맞붙어 그 결과로 순위를 가린다. 우승팀은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로 승격한다.

15일 오전 3시 30분부터는 이탈리아(승점 9)와 중국(승점 6)이 격돌한다. 이탈리아가 한국에 유일한 패배를 안긴 중국을 3피리어드 이내에 꺾으면 승점 3을 더해 승점 12로 우승을 차지한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중국에 패하거나 연장전을 치르면 한국이 정상에 오른다. 승점이 같을 경우 승자승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앞서 3차전에서 이탈리아를 3-2로 꺾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10,000
    • -1.25%
    • 이더리움
    • 4,328,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64,500
    • -1.93%
    • 리플
    • 2,800
    • -0.96%
    • 솔라나
    • 186,700
    • -0.48%
    • 에이다
    • 525
    • -1.1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09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50
    • -0.94%
    • 체인링크
    • 17,790
    • -1.17%
    • 샌드박스
    • 205
    • -8.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