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테크, 중국 내 수소연료 전지 공급위한 역량 강화

입력 2018-04-11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와이어링 하네스 대규모 공급 협약 체결 이어 수소연료 전지 공급 추진

넥센테크가 중국 내 특장차 및 대형 버스 수소차에 들어가는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 공급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수소연료 전지 공급을 위한 역량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넥센테크는 중국 연대장주자동차부품유한회사와 자사의 수소연료 전지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중국 내 수소연료전지(규격 30KWㆍ90KW) 생산 물량을 각각 1만5000대씩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10일, 넥센테크와 2019년까지 총 3만여 대에 해당하는 와이어링 하네스 전장부분의 납품 공급에 대한 협약을 맺은 바 있는 연대장주자동차부품유한회사는 중국 3대 자동차 일기그룹의 1차 벤더이자, 자본금 150억 원 규모의 자동차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또 수소차용 충전소 충전시스템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2019년 3만 대를 시작으로 연간 최대 10만 대 생산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정관변경을 통해 신사업 항목을 추가한 넥센테크는 2020년 이후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차 및 수소차의 하이브리드 차종을 위한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영업팀을 구성하고, 부사장이 직접 국내 및 해외 영업을 총괄하는 조직을 운영해 왔다.

넥센테크 관계자는 “넥센테크의 뛰어난 기술력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며 “전략적 차세대 모델인 수소차와 자율주행 사업 등 새로운 4차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 중인 넥센테크가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매출 다변화 및 물량 공급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53,000
    • +1.29%
    • 이더리움
    • 3,256,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
    • 리플
    • 1,997
    • +0.71%
    • 솔라나
    • 123,500
    • +1.15%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76
    • +0.85%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63%
    • 체인링크
    • 13,290
    • +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