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충청북도, 투자협약 체결

입력 2008-03-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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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26일 지자체와 기업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는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풀무원은 충청북도의 행정적 지원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투자를 통해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풀무원은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약 1048억원의 예산을 들여 충북지역에 풀무원 녹즙 공장 등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풀무원 중앙 물류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 수련원인 풀무원 로하스 아카데미(LOHAS Academy)를 조성하고 유기농산물 계약 재배 등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남승우 사장은 "풀무원은 충북 지역에 생산시설 투자는 물론, 장학사업과 청소년 교육활동 지원, 각종 문화, 체육 행사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로하스 선도 기업으로서의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현재 음성군에 두부, 생면, 나물 공장과 계란 포장 센터를, 괴산군에 풀무원 농장과 샘물 공장을, 증평군에 장류 공장과 풀무원 건강생활 공장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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