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시내버스 사고, 현장 모습보니…갑자기 끼어든 승용차 피하려다 '처참'

입력 2018-04-05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울산서 시내버스 사고로 승객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태에 빠졌다.

5일 오전 9시 30분께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성내삼거리에서 명촌동 방향으로 달리던 133번 시내버스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담벼락을 들이받고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43명 가운데 이모(40·여)씨 등 2명이 숨지고, 41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가운데 4명은 위중한 상태로 파악된다고 울산지방경찰청은 밝혔다.

사고가 난 버스는 앞 부분이 처참히 구겨져있어 사고 당시 충격을 해주고 있다.

사고가 나자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들은 정차 후 사고 현장으로 몰려와 전도된 버스를 밀며 부상자 구조 활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동구에서 남구 방면으로 운행하던 버스가 갑자기 앞으로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3,000
    • -0.49%
    • 이더리움
    • 3,03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0.37%
    • 리플
    • 1,687
    • +0.66%
    • 솔라나
    • 123,200
    • -2.45%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54%
    • 체인링크
    • 14,900
    • -2.36%
    • 샌드박스
    • 59.28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