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대 뒷돈 수수' 고엽제전우회 지부장 구속

입력 2018-04-04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으로부터 수억 원대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은 고엽제전우회 지부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공갈, 배임수재,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이 단체 서울지부장 박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4일 발부했다. 허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 대부분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2012년 11월 대우조선해양에 경안흥업과의 고철거래 계약을 연장해달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고재호 당시 대우조선 사장 자택 등에서 항의 집회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 씨는 2008~2013년 장례식장 운영 및 의료기기 사업을 위탁해 주겠다며 관련 업체에서 3억 원대 뒷돈을 받은 혐의 등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63,000
    • -0.17%
    • 이더리움
    • 3,343,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028
    • -1.07%
    • 솔라나
    • 123,000
    • -1.13%
    • 에이다
    • 362
    • -1.36%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69%
    • 체인링크
    • 13,500
    • -1.75%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