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기중앙회장, 3당 원내대표 방문…“최저임금제 개선ㆍ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시급”

입력 2018-04-04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중기중앙회)
(사진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차레로 방문해 최근 중소기업의 가장 큰 현안인 △최저임금 제도개선과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박 회장의 이번 방문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전에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점, 6월 말 생계형 적합업종 중 47개 업종의 지정기간이 종료되는 점 등을 고려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이뤄졌다.

박 회장은 “해외 사례와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최저임금 산입범위가 너무 협소하고, 인력난으로 어쩔수 없이 외국인력을 고용하는 기업은 내외국인간의 임금역전현상이 일반화되는 추세”라며 “매월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급여지만 최저임금 산입범위에서 제외되고 있는 상여금과 숙식비·교통비 등 복리후생비는 최저임금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6월 말 어묵, 장류, 순대 등 47개 업종의 적합업종 지정 만료를 앞두고 소상공인의 걱정이 매우 크다”며 4월 임시국회에서 여야합의로 생계형 적합업종을 법제화 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회장은 5일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도 방문해 관련 내용을 건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45,000
    • +1.08%
    • 이더리움
    • 3,472,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54%
    • 리플
    • 1,980
    • +0.81%
    • 솔라나
    • 144,600
    • +7.43%
    • 에이다
    • 294
    • +1.03%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8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74%
    • 체인링크
    • 16,330
    • +3.35%
    • 샌드박스
    • 48.76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