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일본 보야지 그룹과 합작법인 ‘셀바스엠’ 설립

입력 2018-04-03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T전문기업 인프라웨어가 신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위해 일본 광고 플랫폼 기업인 ‘보야지 그룹(VOYAGE GROUP)’과 합작법인(Joint Venture, 이하 JV) ‘셀바스엠’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셀바스엠(SELVAS M)’은 향후 일본 내 게임 퍼블리싱 사업 및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JV 설립은 개발력을 갖춘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와 일본을 대표하는 퍼블리셔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풍부한 퍼블리싱 경험을 갖춘 보야지 그룹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프라웨어는 1997년 설립된 IT회사다. 대표제품으로는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이 있다. 셀바스 AI, 셀바스헬스케어,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보야지 그룹은 1999년 설립된 광고 테크놀로지 기업이다. 일본 대형 모바일 광고 플랫폼 ‘Zucks’, 일본 최초 SSP플랫폼 ‘fluct’,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하는 ‘보야지 게임즈(VOYAGE GAMES)’ 등을 진행했다.

인프라웨어는 지난해 자체 개발한 정통 모바일 FPS(First Person Shooter) ‘페이탈레이드(Fatal Raid)’의 일본 서비스를 보야지 그룹과 함께 했다. 구글플레이 100만 다운로드 돌파와 일본 사전예약자 수 20만 명을 기록한 후 양사 간 본격적인 JV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해석 인프라웨어 “우리가 가진 최상의 게임 개발력과 보야지 그룹의 퍼블리싱 노하우를 결합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5,000
    • +1.55%
    • 이더리움
    • 2,685,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336,800
    • +4.82%
    • 리플
    • 1,861
    • +4.85%
    • 솔라나
    • 112,400
    • +5.54%
    • 에이다
    • 270
    • -0.74%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333
    • +17.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60
    • +2.25%
    • 체인링크
    • 12,530
    • +1.95%
    • 샌드박스
    • 81.2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