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국영 15주기, 마지막 연인 당학덕 “마음을 아는 건 오로지 달 뿐”

입력 2018-04-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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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학덕(왼), 장국영(출처=당학덕SNS)
▲당학덕(왼), 장국영(출처=당학덕SNS)

故 장국영이 사망한지 15주기를 맞은 가운데 그의 마지막 연인으로 알려진 당학덕의 SNS가 눈길을 끈다.

1일 당학덕은 자신의 SNS를 통해 “知心惟有月(마음을 아는 건 오로지 달 뿐)”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장국영의 15주기를 추모했다.

2003년 4월 1일 故 장국영이 홍콩의 한 호텔에서 투신해 생을 마감할 당시 연인으로 알려진 당학덕은 각종 루머에 시달려야 했다. 장국영이 사망한 뒤 수백억 원의 유산을 상속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노리고 살해한 것 아니냐는 음모론이 제기된 것.

하지만 당학덕은 15년이 흐른 지금도 장국영과 함께 살던 집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 1일에도 장국영과 함께 찍은 사진과 “밤에 천장에 떠오른 이 장면, 계속 마음속 영사기가 꺼지지 않는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故 장국영은 1976년 홍콩 음악 콘테스트에서 2등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 1978년 ‘홍루춘상춘’을 시작으로 영화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웅본색’, ‘천년유혼’, ‘패왕별희’, ‘해피투게더’ 등에 출연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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