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연임 성공…“소상공인 목소리 충실히 반영”

입력 2018-03-30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30일 연임에 성공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30일 연임에 성공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30일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3년이다. 최 회장은 “소상공인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최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최 회장은 전체 유권자 52명 가운데 48명이 투표에 참가해 이 중 40표를 얻었다. 2위를 기록한 이봉승 한국귀금속공업 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8표를 얻었다.

최 회장은 인터뷰에서 “소상공인의 정책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 소상공인연합회가 경제단체로서 위상을 재정립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과 최저임금 인상 등 현안에 긴밀히 대처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최 회장은 “생계형 적합업종이 지정되면 그 업종에서 일반 소비자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해 보겠다”며 “또 최저임금 이슈는 정부의 대책없는 일방적인 정책에 대해 강하게 지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선거는 19일 소상공인연합회 정상화추진위원회 측이 법원에 낸 최 회장에 대한 후보 자격 박탈 가처분 신청이 29일 기각되면서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91,000
    • -0.11%
    • 이더리움
    • 3,443,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15%
    • 리플
    • 2,093
    • -1.23%
    • 솔라나
    • 126,700
    • -1.02%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23%
    • 체인링크
    • 13,840
    • -1.49%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