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신도시 회천·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

입력 2018-03-29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신도시 회천·옥정지구 내 공동주택 3필지(22만3000㎡, 3028억 원)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급대상을 보면 회천지구 첫 공동주택용지인 A16블록은 면적은 4만9379.0㎡, 공급가격은 753억 원이며, 용적률 190%로 860호를 건설할 수 있다.

옥정지구 A2블록은 면적은 6만5482.0㎡, 공급가격은 832억 원이며, 용적률 180%로 1086호를 건설할 수 있다. A4-2블록은 면적은 10만7747.1㎡, 공급가격은 1444억 원이며, 용적률 200%로 60~85㎡형 1370호와 85㎡초과 489호를 건설할 수 있다.

양주신도시는 회천지구(411만㎡, 6만 인구)와 옥정지구(706만㎡, 10만 인구)로 구성된 서울 북부 최대신도시다. 천보산맥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서울시청으로부터 직선거리 28km, 강남구청으로부터 30km이내에 위치해 있다.

옥정지구는 2014년 첫 입주를 시작해 현재 약 8000세대가 입주를 완료했다. 6월에는 대림 e-편한세상 1100세대 등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지구 중앙에 위치하는 호수공원과 8레인 규모의 육상 트랙을 갖춘 체육공원, 독바위 공원, 선돌공원 등이 있다. 도시 중앙에 위치한 중심상업용지와 업무용지는 전필지가 매각됐고 공동주택용지 39필지 중 22필지가 이미 매각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회천 A16블럭은 덕계역 및 상업지역과 인접하다. 국도 3호선을 따라 조성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옥정 A2 블록은 지구내 남은 유일한 60~85㎡ 토지다. 초등·중학교와 인접하다. A4-2블록은 내부순환도로 내에 위치하고 초·고등학교, 유통용지와 근접해 있다.

대급납부조건을 살펴보면, 회천 A16과 옥정 A2블록을 일괄로 구매시 1순위 자격을 부여해 대금회수 조건이 완화된다. 2순위에는 필지별 개별 신청이 가능하며 A4-2는 개별 신청만 가능하다.

공급일정은 회천 A16블록, 옥정 A2블록은 다음달 23일 1순위, 같은달 25일 2순위 신청을 각각 받는다. 옥정 A4-2블록은 다음달 27일 신청접수 받는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14,000
    • -0.6%
    • 이더리움
    • 4,358,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0.45%
    • 리플
    • 2,836
    • -2.34%
    • 솔라나
    • 189,100
    • -1.77%
    • 에이다
    • 535
    • -1.11%
    • 트론
    • 458
    • +2.92%
    • 스텔라루멘
    • 31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50
    • -1.52%
    • 체인링크
    • 18,170
    • -1.68%
    • 샌드박스
    • 235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