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직원들이 23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창원2사업장에서 트롬 스타일러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들어 LG전자가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스타일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LG전자는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이 심해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트롬 스타일러의 주문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8-03-25 10:00

LG전자 직원들이 23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창원2사업장에서 트롬 스타일러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들어 LG전자가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스타일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LG전자는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이 심해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트롬 스타일러의 주문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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