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美증시영향 하락 하루만에 반등... 615.93(6.61P↑)

입력 2008-03-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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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미국 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하락 하루만에 반등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6.61포인트 상승한 615.93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53억원 순매도 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억원과 75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반도체, IT부품, 출판매체복제, 화학, 제약업 등이 상승했고, 정보기기, 섬유의류, 기타제조업이 하락했다.

메가스터디와 키움증권이 4% 이상 상승한 가운데 NHN과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아시아나항공, 다음, 포스데이타 등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이 대부분 상승했다.

반면, 서울반도체와 성광벤드가 하락했다.

세중나모여행이 10.3% 오른 가운데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각각 3.5%와 2.6% 상승하는 등 여행주가 미국 비자 면제 기대감으로 동반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엔하이테크가 고휘도 LED전구를 개발했다는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고, 대주전자재료는 고효율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테스트기를 확보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태양광 모듈 제조 선두업체로 업황 성장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2.8% 상승했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9종목을 포함해 575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5종목을 포함해 35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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