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경(사진=LPGA)
지난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자 김인경은 항공편으로 운송 중에 분실했던 골프 클럽을 중고용품점에서 발견했다.
김인경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골프백과 클럽을 되찾은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이것들이 샌디에이고의 한 중고용품점에서 겨우 하나에 60달러에 팔리고 있었다고 한다’는 글을 올렸다.
김인경은 올해 1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샌디에이고로 이동하는 항공편을 이용했다가 캐디백을 분실했다.
입력 2018-03-23 09:31

지난해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자 김인경은 항공편으로 운송 중에 분실했던 골프 클럽을 중고용품점에서 발견했다.
김인경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골프백과 클럽을 되찾은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이것들이 샌디에이고의 한 중고용품점에서 겨우 하나에 60달러에 팔리고 있었다고 한다’는 글을 올렸다.
김인경은 올해 1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샌디에이고로 이동하는 항공편을 이용했다가 캐디백을 분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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