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리소스는 전 대표이사 김용태씨가 38억9000만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은 고소일인 오늘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탄광개발 및 회사자료 열람, 그리고 컨설팅 용역에 대한 구체적 자료
미제시로 회사에 손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추후 조사 등을 거쳐 배임 혐의가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08-03-20 14:34
에버리소스는 전 대표이사 김용태씨가 38억9000만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은 고소일인 오늘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탄광개발 및 회사자료 열람, 그리고 컨설팅 용역에 대한 구체적 자료
미제시로 회사에 손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추후 조사 등을 거쳐 배임 혐의가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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