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연강재단, 방과후 학교에 3억4000만원 지원

입력 2008-03-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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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연강재단은 20일 저소득층 자녀의 방과후학교 '초등보육 프로그램'에 써달라고 3억 4000만원을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했다.

방과후학교 초등보육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퇴근시간까지 돌봐주는 사업으로 현재 서울 시내 166개교 215개 학급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날 박용현 이사장은 "사회양극화 완화를 위한 첫 단추는 소득계층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라 말하고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경제활동에 전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방과후학교 '초등 보육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두산그룹 연강재단이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2010년까지 총 10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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