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복당 ‘불허’…민주, 최고위 만장일치 결정

입력 2018-03-19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혜련 “미투 운동의 기본 취지와 연관돼 결정”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공원에서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공원에서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정봉주 전 의원의 복당 신청과 관련해 ‘불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복당) 불허 의결했다”며 “16일 제3차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결정해 결과대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불허 결정 이유에 대해서는 “일단 사실관계와 관련해 다툼이 있고, 미투 운동의 기본 취지와 연관돼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의 재심 신청과 관련해선 “재심 신청은 할 수 있겠지만 기간 제한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68,000
    • -1.23%
    • 이더리움
    • 4,33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1.02%
    • 리플
    • 2,815
    • -0.39%
    • 솔라나
    • 187,200
    • -0.16%
    • 에이다
    • 530
    • +0%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60
    • -0.04%
    • 체인링크
    • 17,840
    • -1%
    • 샌드박스
    • 207
    • -8.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