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유상증자 우리사주조합 배정 '청신호'

입력 2018-03-19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이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된 주식에 대해 조합원들로부터 받은 청약 신청 결과 배정 수식수를 초과한 신청이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유상증자 신주 2억4000만 주 가운데 관계 법령에 따라 발행 주식수의 20%인 4800만주를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했다.

이에 삼성중공업 우리사주조합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청약을 접수했다. 우리사주조합 가입이 가능한 1만797명(정규직 임직원)의 약 98%인 1만563명이 청약 신청했다. 개인별 추가 청약 분을 포함한 청약 신청 주식수는 조합에 배정된 주식수를 25% 초과한 6004만 주로 집계됐다.

삼성중공업 우리사주조합은 변동사항 등을 최종 확인한 뒤 개인별 배정 주식수를 확정한다. 이후 주식대금 납입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12일 삼성중공업에 우리사주 청약을 하게 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우리사주조합의 배정주식의 초과청약은 임직원들의 실적 개선 의지와 시황 회복에 대한 확신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0,000
    • +0.91%
    • 이더리움
    • 2,66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16%
    • 리플
    • 1,530
    • -0.07%
    • 솔라나
    • 105,400
    • +0.67%
    • 에이다
    • 275
    • +0%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9%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61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