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1분기 호실적 기대… 투자의견·목표가↑-유진투자증권

입력 2018-03-19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9일 한전KPS에 대해 실적 추정치를 높여 잡으면서 주가 상승여력이 확대됐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 5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1분기 정비종료 예정인 원자력 발전소는 총 4기”라며 “지난해 4분기 반영돼야 했던 정비매출액이 올해 상반기 반영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가파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강화된 원전 안전기준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정비물량 확대 가능성이 높다”면서 “발전정비 민간개방으로 석탄발전 정비감소가 우려되지만, 원전 매출액 확대 및 신규 해외수주를 통해 충분히 만회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분기 매출액은 2803억 원, 영업이익은 43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 19.0%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 전망이다.

황 연구원은 “최근 정부의 국내 점진적 탈원전과 해외 수출 확대 전략이 가시화되면서 해외원전 수주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사우디와 이란의 핵 안보 이슈가 있어 당장의 수주 가능성을 타진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며, “국내의 안정적인 성장과 유틸리티 섹터 내 유일한 순현금 재무구조, 높은 배당수익률에 주목해야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8,000
    • +5.04%
    • 이더리움
    • 3,699,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362,300
    • +7.54%
    • 리플
    • 2,023
    • +6.98%
    • 솔라나
    • 160,100
    • +7.88%
    • 에이다
    • 328
    • +7.89%
    • 트론
    • 465
    • -1.69%
    • 스텔라루멘
    • 282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6.05%
    • 체인링크
    • 17,570
    • +5.78%
    • 샌드박스
    • 55.5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