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미국발 훈풍에 단숨에 1620P 회복...1622.23(33.48P↑)

입력 2008-03-19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국 발 훈풍에 급등,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1620P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11%(33.48포인트) 오른 1622.23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제2의 베어스턴스로 지목됐던 리먼브라더스와 골드만삭스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했고,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금리를 0.75%P 낮춰 급등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 역시 37.53P 급등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중 1632.68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개인과 기관은 매물 출회로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31억원, 1464억원 순매도해 반짝 랠리에 대한 경계심을 보였고, 외국인은 5319억원 순매도해 지난해 10월11일 1조6448억원 순매수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을 사들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904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1980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총 1076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21%), 음식료업(0.12%)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운수장비(4.54%), 건설업(3.93%), 기계(3.23%), 철강금속(3.13%)이 급등했고 전기전자, 제조업, 보험 등이 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4.05%), POSCO(3.88%), 현대중공업(6.41%), LG전자(3.86%), 두산중공업(5.31%) 등이 급등한 반면 신한지주와 KT는 가격 변동이 없었으며 LG필립스LCD(0.11%), SK텔레콤(1.61%), 하이닉스(0.21%)는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최근 낙폭이 컸던 건설주가 강세를 보여 현대산업이 11.26% 급등했고 한신공영, 대림산업, 금호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등이 3~5%의 상승폭을 보였다.

상한가 6개를 더한 514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258개 종목이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3,000
    • -0.66%
    • 이더리움
    • 2,969,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53%
    • 리플
    • 2,025
    • -0.49%
    • 솔라나
    • 126,000
    • -0.71%
    • 에이다
    • 382
    • -0.52%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18.66%
    • 체인링크
    • 13,130
    • -0.7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