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나흘째 하락 600선 위협...600.10(0.58P↓)

입력 2008-03-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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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스닥 지수는 0.58포인트 내린 600.10포인트로 마감해 나흘 연속 하락해 600선을 위협했다.

개인이 519억원 가량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한 탓에 반등 시도가 무산됐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통신서비스,디지털컨텐츠,반도체,IT부품,섬유의류,종이목재,화학,제약,건설업등이 상승했고, 방송서비스,인터넷,음식료담배,비금속,금속업등이 하락했다.

NHN과 다음,네오위즈가 1~4% 하락하는 등 인터넷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

LG텔레콤이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확정 소식이 전해지며 1.9% 올라 나흘만에 상승했고,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과 고유가로 낙폭이 컸던 아시아나항공이 3.2% 올라 닷새만에 반등했다.

그밖에 서울반도체,키움증권,코미팜,동서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테마 종목 중에는 차병원 계열사와 줄기세포 관련 합작법인을 설립 공시를 한 유한NHS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고, 산성피앤씨와 에스켐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줄기세포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오리엔탈정공이 제조업체인 대경정공을 인수했다는 소식으로 9.5% 올랐고, 뉴로테크가 심장질환 관련 특허를 미국에 분할 출원했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4종목을 포함해 50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12종목을 포함해 434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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