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PCA 잉글리시 어드벤처’ 전국확대

입력 2008-03-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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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생명은 운영중인 ‘PCA 잉글리시 어드벤처(English Adventure)’가 1주년을 맞아 2008년에도 전국을 돌며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PCA 잉글리시 어드벤처’는 지역 사회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영어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PCA생명이 교육, 문화,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대외협력을 위한 영국정부의 공식기관인 영국문화원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주요 대상은 원어민 영어 교육을 제대로 접할 기회가 없는 지방 초등학교 학생들과 서울, 대구, 순천 SOS어린이 마을 아이들이다.

PCA생명은 영국문화원,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사와 협력하여 양질의 커리큘럼과 교재, 우수한 원어민 강사를 제공, 대상 아동들이 선진 영어수업을 체험할 기회를 준다.

PCA생명은 지난 2007년 2월 PCA 잉글리시 어드벤처를 처음 선보인 후 한 해 동안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순천 등 전국 6개 지역, 48개 학교를 방문, 지역 어린이들과 교사들에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한 해 동안 1만7262명의 학생과 595명의 교사가 PCA잉글리시 어드벤처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학생과 교사의 호응도도 높아 일부 지방 교육청에서는 재방문을 요청하기도 했다.

올해 1주년을 맞은 PCA잉글리시 어드벤처는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방문 지역을 확대, SOS어린이 마을을 비롯해 더 많은 지방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영어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PCA생명 케빈 라이트 대표이사는 “PCA 잉글리시 어드벤처는 지난 1년 동안 학생들과 선생님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찾아가지 못한 지역에서도 영어학습 체험의 기회를 기다리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지역 사회 어린이들에게 원어민 영어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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