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안정자금 신청 100만 명 돌파… 10인 미만 사업장 74%

입력 2018-03-06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이 지난달 27일 서울 구로구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울서부센터를 방문, 중장년 현장 일자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이 지난달 27일 서울 구로구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울서부센터를 방문, 중장년 현장 일자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기업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노동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고용노동부는 6일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노동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1월 급여가 본격적으로 지급되고 정부의 홍보과 제도개선 노력으로 2월부터 신청 노동자수가 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제도 시행 첫 달인 1월 하루 평균 신청 노동자가 3600명에서 2월에는 하루 평균 4만6000명으로 12.5배 급증했다.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업체에서 주로 신청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제조업 등에서 신청이 이어졌다. 규모별로는 10인 미만 사업장 비중이 전체의 74%에 달했다.

고용부는 사업주가 15일 고용보험 보수총액 신고를 하면서 일자리 안정자금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1분기 내 안정자금이 더욱 확고히 자리 잡도록 매진할 계획이다.

이성기 고용부 차관은 “고용부가 안정자금 주무부처로서 그동안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들으면서 제도개선 및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왔다” 며 “안정자금이 꼭 필요한 사업주가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0,000
    • +0.47%
    • 이더리움
    • 3,010,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75%
    • 리플
    • 2,024
    • +0.25%
    • 솔라나
    • 126,100
    • +1.12%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4.08%
    • 체인링크
    • 13,170
    • +0.8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