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안원환 신임 대표 취임...바이오 사업 가속화

입력 2018-03-06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룩스가 안원환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한 가운데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바이오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필룩스는 6일 한종희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안원환 재무담당이사(CFO)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안 신임 대표는 바이오 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재무담당 임원으로써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 대표는 삼일회계법인 출신의 회계사로 재무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필룩스의 유상증자 등 자금조달을 진두지휘했다. 필룩스는 지난 2월 27일 코아젠투스를 대상으로 37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코아젠투스는 현직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승인자문위원회 위원장 겸 미국 토마스제퍼슨 대학병원의 스캇 월드만(Scott A. Waldman) 교수가 최대주주로 있는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회사다.

필룩스는 이번 유증 이외에도 4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와 220억원의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 필룩스가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의 규모는 총 1000억원에 달하며, 이는 모두 신규바이오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사업과 관련해 대규모 자금조달 및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안원환 대표가 신규사업의 추진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종희 전 대표는 상지카일룸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상지카일룸은 코스닥 상장사인 포워드컴퍼니와 상지건설이 2017년에 이미 합병을 완료하고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한 회사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4,000
    • -0.63%
    • 이더리움
    • 3,45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0.86%
    • 리플
    • 1,951
    • -2.55%
    • 솔라나
    • 140,400
    • +3.92%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08%
    • 체인링크
    • 15,980
    • +0.69%
    • 샌드박스
    • 47.85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