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올드 트래퍼드에서 온 선물"…김연아부터 맨유까지 '성덕의 좋은 예'

입력 2018-03-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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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윤성빈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윤성빈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커뮤니티)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김연아에 이어 맨유의 '성덕(성공한 덕후)'으로도 거듭났다.

'아이언맨' 윤성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드 트래퍼드에서 온 선물"이라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윤성빈이 든 유니폼은 빨간색 상의로 뒷부분에 'YUN'과 '2018'이 적혀 있다.

올드 트래퍼드는 맨유의 홈구장이다. 윤성빈은 맨유의 열혈 팬이다.

앞서 맨유는 윤성빈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자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 "윤성빈 선수가 그간 흘린 땀과 눈물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기에 더욱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윤성빈은 '피겨 여왕' 김연아의 팬으로 유명하다. 윤성빈은 수년 전 자신의 SNS에 김연아의 광고 영상 링크를 게시하며 "김연아 너무 귀엽다", "김연아 좋다" 등의 글을 올렸다.

김연아에게 뽀뽀하라는 친구의 댓글에 윤성빈은 "우러러보기만 할 수 있다"고 답하는 등 연아퀸에 대한 팬심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윤성빈은 장예원 SBS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화제에 올랐다. 이에 대해 양 측은 "친한 누나-동생 사이로' 밥 한 번 먹자'고 해서 먹은 것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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