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마케팅 총괄 전무에 정동혁 상무 승진 발령

입력 2018-03-05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네파)
(사진제공=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2014년 마케팅본부 본부장으로 네파에 합류한 정동혁 전무는 네파의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부분총괄을 담당하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발휘해 전무로 승진됐다.

신임 정 전무는 오리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브랜드전략팀,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 사업개발부 팀장,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그룹 총괄팀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의 매출성장을 이뤄낸 마케팅 턴어라운드 전문가다. 특히 카스 브랜드를 국내 1위 브랜드로 키워내며 OB맥주를 시장점유율(M/S) 60%대까지 끌어올리는 실적과 함께 맥주시장 판도를 바꾸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네파 합류 이후 기존 아웃도어의 기능성 시장에서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주력했다. 기존에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화이트 컬러를 내세운 전략 마케팅으로 전지현 패딩이라고 불리는 ‘알라스카 다운’의 성공과 함께 ‘스파이더 경량다운’, ‘프리모션 재킷’ 등을 네파 대표 제품으로 키워냈다.

또한, 지난 해 슬림한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핏’을 강조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론칭 최초로 상반기 1위를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향후 네파는 정동혁 전무를 중심으로 콘텐츠 역량 증대를 통한 네파만의 ‘스타일리시한 포지셔닝’ 강화와 ‘마이크로타겟팅ㆍ리타겟팅 고도화’를 통한 퍼포먼스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80,000
    • +0%
    • 이더리움
    • 3,421,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5%
    • 리플
    • 2,248
    • +0.81%
    • 솔라나
    • 138,500
    • +0.14%
    • 에이다
    • 428
    • +2.39%
    • 트론
    • 447
    • +2.29%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04%
    • 체인링크
    • 14,460
    • +0.8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