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LH 단지내 상가 평균 낙찰가율 138%

입력 2018-02-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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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실시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단지내 상가 입찰이 낙찰률 93.3%에 평균 낙찰가율 138.1%를 기록했다.

28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1일에서 27일까지 △오산세교 주상1블록 5호 △화성봉담2 A-3블록 3호 △화성동탄2 A69블록 2호 △구리갈매 S1블록 2호 △의정부민락2 B9블록 1호 등 15호가 공급돼 이중 14호가 낙찰됐다. 낙찰된 14호 상가의 낙찰가 총액은 41억9588만7100원이었다.

화성동탄 A69블록 101호는 예정가 2억8300만원 대비 2억4987만원 높은 5억3287만원에 낙찰돼 이번 공급 상가 중 최고 낙찰가율인 188.3%을 기록했다. 이 상가는 지난해 5월 입찰 당시 7억9281만원에 낙찰돼 무려 280.1%의 낙찰가율을 기록한 바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LH 단지내 상가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가 높다”며 “투자선호지역 내 배후단지 규모가 큰 상가는 입찰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고가낙찰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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