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보통주 20%, 우선주 21% 현금 배당키로

입력 2008-03-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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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보통주 20%, 우선주 21% 현금배당 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14일 오전 5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 같이 전했다.

또한 이날 의안심사에서 조중형 씨(재선임)와 표인수 씨(재선임)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임직원들은 85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매출 17.1% 성장 및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 등 소기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이와 함꼐 차 사장은 "제85기 새 사업기를 맞아 '열정 2008, 창조와 책임'이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사업목표 초과달성, 신제품 적기 출품, 경영자원의 수익성 제고, 창의적인 업무 혁신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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