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외국인 매도에 이틀째 하락, 1600선 간신히 지켜...1600.26(15.36P↓)

입력 2008-03-14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물을 견디지 못하고 이틀째 하락했으나 1600선은 간신히 지켜냈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95%(15.36포인트) 하락한 1600.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의 반등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1638.66까지 올랐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하락 반전했고, 기관의 매물까지 더해지면서 1578.45까지 밀렸으나 장 막판 기관이 매수 전환하며 1600선을 지킬 수 있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15억원, 746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816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70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비차익거래로 804억원 매물이 나오면서 총 96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60%), 건설업(3.48%), 운수창고(3.31%), 증권(2.71%), 비금속광물(1.83%), 서비스업(1.67%), 화학(1.61%), 기계(1.49%), 운수장비(1.26%) 등의 낙폭이 컸던 반면, 통신업(1.46%), 음식료업(0.81%), 의약품(0.63%), 의료정밀(0.42%), 전기전자(0.32%), 보험(0.09%)는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려 상위 1위인 삼성전자(0.55%)부터 순위대로 POSCO(4.12%), 현대중공업(3.74%), 국민은행(0.18%), 신한지주(0.42%)는 하락을, 6위 한국전력(0.52%)부터 LG전자(3.18%), LG필립스LCD(2.83%), 현대차(4.05%), SK텔레콤(0.83%), 우리금융(1.82%), KT(0.97%)의 12위까지는 동반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국제유가가 110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SK에너지와 LG화학, 한화석유화학 등 화학주가 급락했고 대한항공과 한진해운, 대한해운 등의 운송주 역시 크게 떨어졌다.

상한가 6개 포함 25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더한 542개 종목이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9,000
    • -1.35%
    • 이더리움
    • 2,968,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21
    • -1.61%
    • 솔라나
    • 125,000
    • -1.65%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1.87%
    • 체인링크
    • 13,090
    • -1.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