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일본 최대 태양광 전시회 ‘PV EXPO 2018’ 참가

입력 2018-02-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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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PV EXPO 2018 부스 이미지(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 PV EXPO 2018 부스 이미지(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이 일본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PV EXPO 2018’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PV EXPO는 일본 최대 태양광 전시회로 약 1600개 사가 출전하고 7만 명이 방문한다. 중국의 SNEC, 독일의 인터솔라유럽, 미국의 SPI와 더불어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큐셀은 출전사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꾸리고 고출력 제품 론칭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주택용 솔루션인 Q.HOME(큐홈) 시리즈를 집중 전시한다.

일본은 오는 2020년부터 정부정책 차원에서 신축 건물에 제로 에너지 하우스(가정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자급해 에너지 소비를 ‘0’으로 만드는 주택)를 늘리는 등 주택용 태양광 모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한화큐셀은 Q.PEAK DUE(큐피크 듀오) 모듈도 전시한다. Q.PEAK DUO는 하프셀 기반의 퀀텀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기존 모듈 대비 최대 20% 출력이 향상돼 72셀 기준 390Wp까지 출력 제공이 가능하다.

한화큐셀은 전시회 첫날 28일 오후 부스에서 제품 토크쇼와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큐셀 일본 전속모델인 트린들 레이나가 출연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앞으로도 일본 주택 태양광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태양광 에너지 1위 기업에 걸맞게 일본에서 대형발전소용 시장부터 주택용 시장까지 모든 분야에서 강자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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