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

입력 2018-02-19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서울과 영남권 기업을 대상으로 1분기 기업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금감원은 서울과 영남권 소재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법인을 대상으로 대구(22일), 부산(23일), 서울(26일)에서 차례로 기업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서울·경기 소재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 설명회가 최초로 개최된다. 다만, 높은 관심으로 인해 280명 선착순 신청이 현재 마감된 상태다.

금감원은 설명회에서 기업의 공시 실무자를 대상으로 최근 공시제도 개정사항·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자금조달과 기업공개(IPO) 계획이 있는 기업에도 교육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공시를 유도하고 선제적인 투자자 보호도 도모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정확하고 충실한 공시를 통해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감원은 2011년부터 대구, 부산, 광주, 대전에서 연 2회씩 기업공시 설명회를 실시해왔다. 2016년 4분기부터는 판교와 화성, 안산 등 경기권으로 개최지역을 확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0,000
    • -0.72%
    • 이더리움
    • 3,007,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16
    • -1.47%
    • 솔라나
    • 126,200
    • -1.41%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51%
    • 체인링크
    • 13,150
    • -0.8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