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포항 지진 긴급재난문자 지연…행안부ㆍ기상청에 엄중히 경고"

입력 2018-02-12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무총리실은 12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포항 여진 발생시 긴급재난문자 발송이 지연된 것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기상청 두 기관에 대해 철저히 경위를 조사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라"고 엄중히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

이 총리는 "지난번 경주지진 이후 시스템을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긴급재난문자 발송이 지연돼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 오전 5시 3분 3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긴급재난문자는 지진 관측 이후 6분 30여 초 뒤인 오전 5시 10분에야 발송됐다.

행안부는 문자 지연발송 원인에 대해 "기상청 지진통보시스템과 행안부의 문자송출서비스(CBS)를 자동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방화벽이 작동해 문자가 자동으로 발송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상황실 모니터링 요원이 재난문자가 발송되지 않은 사실을 파악하고, 수동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약 7분간의 시간이 소요됐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9,000
    • -0.93%
    • 이더리움
    • 3,05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72,700
    • -0.59%
    • 리플
    • 1,697
    • +0.71%
    • 솔라나
    • 124,900
    • -1.65%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5
    • +2.35%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
    • 체인링크
    • 15,030
    • -1.64%
    • 샌드박스
    • 60.24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