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지금은 매수 타이밍… 목표가 1.1만 원으로↑-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2-12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2일 CJ헬로에 대해 케이블 업황이 바닥을 찍은 것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908억 원, 영업이익은 176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았지만 견조한 수익성을 보여줬다”면서 “4분기 방송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7894억 원을 기록, VOD 성수기 효과를 감안해도 2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라고 분석했다.

통신사의 보조금 지급과 가입자 순증은 케이블의 ARPU 하락을 야기한다. 반대로 출혈 경쟁이 완화되면 ARPU가 상승세로 전환된다.

홍 연구원은 “통신 3사의 가입자 순증세는 지속적으로 둔화하는 반면, CJ헬로의 방송 ARPU는 2018년 연간 2.3% 상승이 예상돼 과점화 시장을 의미하는 신호로 볼 수 있다”며 “중장기 주가 상승에 필요한 재료는 인수·합병(M&A)”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속되는 방송 가입자 순증세와 방송 ARPU 의 반등, 현저히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면서 “지금은 사야할 때”라고 진단했다.


대표이사
송구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0,000
    • +2.09%
    • 이더리움
    • 3,194,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73%
    • 리플
    • 2,016
    • +1.87%
    • 솔라나
    • 122,200
    • +0.99%
    • 에이다
    • 386
    • +4.32%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63%
    • 체인링크
    • 13,420
    • +3.07%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