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모굴’ 서정화, 1차 결선 ‘14위’…2차 결선 진출은 무산

입력 2018-02-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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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파크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글 1차 결선에서 서정화가 경기를 마치고 들어오고 있다.(연합뉴스)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파크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글 1차 결선에서 서정화가 경기를 마치고 들어오고 있다.(연합뉴스)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의 서정화(28)가 1차 결선에서 14위를 기록했다.

서정화는 11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모굴 1차 결선에서 72.31점을 기록해 20명 중 14위에 올랐다.

1차 결선에서 12위 안에 들면 2차 결선에 진출할 수 있지만, 서정화는 14위에 그치며 2차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날 서정화는 시간 14.45점, 점프 12.86점, 턴 45점으로 72.31점을 획득, 12위를 기록한 OAR(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의 에카테리나 스톨랴로바의 기록인 73.23점보다 0.92점 모자랐다.

서정화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열린 여자 모굴 2차 예선에서 71.58점을 기록, 20명 중 6위에 오르며 1차 결선에 진출한 바 있다.

1차 결선에서는 캐나다의 쥐스틴 뒤푸어 라푸앙트가 79.50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차 결선에서는 상위 6위의 선수들이 최종 결선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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