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10일까지 수출 1.8%↓…일평균 수출액은 4.4% 증가

입력 2018-02-11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업일수 0.5일 줄어…설연휴로 이달 수출 증가세 둔화 전망

2월 들어 10일까지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 영향 등으로 인해 1.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은 148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조업일수가 8.5일에서 8.0일로 준 점이 수출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8억5000만 달러로 1년 전(17억7000만 달러)보다 4.4% 증가했다.

수출은 2016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5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달 수출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할 전망이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37.0%), 석유제품(6.9%), 승용차(35.7%) 등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무선통신기기(-29.5%), 가전제품(-16.8%) 등에서는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유럽연합(EUㆍ28.5%), 베트남(7.1%), 일본(10.6%) 등으로의 수출은 늘었지만, 중국(-5.4%), 미국(-0.9%) 등으로는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40,000
    • +0.93%
    • 이더리움
    • 3,46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0.19%
    • 리플
    • 1,976
    • +0.66%
    • 솔라나
    • 144,300
    • +7.37%
    • 에이다
    • 293
    • +0.69%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66%
    • 체인링크
    • 16,300
    • +3.1%
    • 샌드박스
    • 48.8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