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천3백여가구 4월 분양예정

입력 2008-03-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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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4월 서울에서 총 2306가구가 분양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 중 1126가구(48.8%)가 재개발을 통한 일반분양 물량이다.

성북구 종암동의 종암5구역에 삼성물산이 재개발을 통해 1025가구중 330가구를 76~142㎡(23~43평)로 구성해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종암5구역은 월곡특별계획구역,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와 인접해 있다.

또 서울지하철 6호선 월곡역과 일신초등, 서울사대부중, 서울사대부고 등 학교가 걸어서 5분거리다.

GS건설은 마포구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내에 주상복합아파트 617가구 중 540가구를 161~320㎡(48~97평)로 구성해 일반분양한다.

합정 균형발전촉진지구는 지하철 2,6호선 환승구간인 합정역에서 6호선 망원역에 이르는 지역을 주거, 상업, 업무시설의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곳이다.

고층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한신공영은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답십리12구역을 재개발해 141가구 중 51가구를 84~146㎡(25~44평)로 구성, 일반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지하철 1호선 청량이역,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을 걸어서 10~13분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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