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피 2357.68p, 하락세 (▼49.94p, -2.07%) 지속

입력 2018-02-09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장 중반에도 하락세를 지속 중이다.

9일 정오 현재 코스피지수는 49.94포인트(-2.07%) 하락한 2357.68포인트를 나타내며, 236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중이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450억 원을 매수 중이며 기관은 449억 원을, 외국인은 2134억 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 상승중인 업종은 없는 반면에 유통업(-2.19%) 금융업(-2.12%)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철강및금속(-1.82%) 전기·전자(-1.73%) 종이·목재(-1.62%) 등의 업종이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가 3.00% 내린 223만1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이 모두 하락 출발하는 불안한 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외 대유에이텍(+25.00%), 대유플러스(+14.98%), 동성제약(+13.00%)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현대일렉트릭(-12.61%), GKL(-9.85%), 롯데쇼핑(-9.00%)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승 종목은 141개, 하락 종목은 722개이며 나머지 20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93원(+0.19%)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04원(+0.93%), 중국 위안화는 172원(+0.33%)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5.12.05]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04] 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대표이사
    이준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1]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임근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최준용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01] 임시주주총회결과
    [2025.12.0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39,000
    • +1.6%
    • 이더리움
    • 4,672,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889,500
    • +1.25%
    • 리플
    • 3,095
    • +1.64%
    • 솔라나
    • 202,300
    • +1.81%
    • 에이다
    • 641
    • +2.89%
    • 트론
    • 429
    • +0%
    • 스텔라루멘
    • 36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90
    • -0.82%
    • 체인링크
    • 20,950
    • -0.1%
    • 샌드박스
    • 213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