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이어 기아車도 부산시 출산장려정책 동참

입력 2008-03-1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도 현대자동차에 이어 부산시 출산장려정책에 동참한다.

부산시는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임신 및 출산세대, 만 20세 미만 3자녀 이상 가정에 차량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현대자동차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아자동차와도 차량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임신 및 출산세대 및 세자녀 이상 가정 차량가격 할인」협약은 오늘 오후 4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안준태 행정부시장과 기아자동차 강현종 부산지역본부장간에 체결한다.

협약에 따르면 올해에 자녀를 임신하거나 출산하는 세대와 만 20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1988.1.1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에서 기아자동차의 차량을 구입할 경우 ▲ 첫째 자녀 임신 및 출산세대는 10만원, ▲ 둘째 자녀 임신 및 출산세대는 30만원(모닝은 20만원), ▲ 셋째이후 자녀를 임신하거나 출산한 세대와 만 20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의 경우 50만원(모닝은 20만원)을 기존 차량가격 할인 혜택 이외에 추가로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택시와 15인승 이상 버스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되며, 올해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 우대를 위한 가족사랑카드에 1천여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부산은행의 2007년 셋째이후 출생아 금반지 증정, 부산교통공단의 다자녀가정 지하철요금 할인, 부산 아이파크의 다자녀·임산부가정 프로축구 무료관람 등 기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전개함에 따라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출산과 가족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출산장려정책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기아자동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강현종)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의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출산율이 계속 상승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39,000
    • +2.78%
    • 이더리움
    • 3,141,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65%
    • 리플
    • 2,109
    • +2.73%
    • 솔라나
    • 134,800
    • +2.43%
    • 에이다
    • 403
    • +2.03%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27%
    • 체인링크
    • 13,770
    • +2.46%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