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기업 45.1% “설 체감경기 악화”… 설 연휴 평균 4.1일·상여금 116만1000원

입력 2018-02-07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416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설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설 체감 경기가 전년보다 악화했다고 응답한 기업이 절반 가까이로 나타났다.

7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에 따르면 전국 5인 이상 416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설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45.1%가 올해 설 체감경기가 전년보다 악화했다고 답했다. 이는 2016년 관련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자, 전년 대비 27.2%포인트 내려간 것이다.

올해 설 연휴 일수는 4.1일, 상여금은 116만1000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연휴 일수는 0.2일, 상여금은 3만2000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여금은 전년 대비 300인 이상이 5만7000원(3.6%), 300인 미만은 2만6000원(2.6%) 각각 증가했고, 설 연휴 일수는 전년 대비 300인 이상은 0.3일, 300인 미만은 0.2일 각각 늘었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 비중은 71.4%로 전년(68.4%) 대비 3.0%포인트 늘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1,000
    • -1.2%
    • 이더리움
    • 3,426,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32%
    • 리플
    • 2,076
    • -2.08%
    • 솔라나
    • 132,000
    • +0.61%
    • 에이다
    • 397
    • -0.25%
    • 트론
    • 510
    • +1.39%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2.25%
    • 체인링크
    • 14,800
    • -0.5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