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종합식품브랜드 '손수' 론칭

입력 2008-03-10 1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급식업체 아워홈이 프리미엄 종합식품브랜드 '손수'를 론칭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손수(SONSOO)'는 손수의 한글 첫 자음 ‘ㅅ’과 한자의 사람 '人’이 모여 집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엄마가 손수 만든 정성 가득한 맛있는 음식,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손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품질을 최상화 할 뿐만 아니라 데우기만 하면 요리의 풍부한 맛을 그대로 바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요리의 맛과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급식사업 및 외식사업에 주력했던 아워홈은 외식업체의 유명조리사 127명의 레시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대기업 식품업체들과 차별화 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손수'브랜드 제품은 갈비탕, 육개장, 도가니탕 등 냉장 탕류 5종과 훈제연어 2종, 냉동볶음밥 3종, 드레싱 5종, 날치알 2종, 장류 등이 출시돼 있으며 죽ㆍ수프, 덮밥용 소스, 냉동만두 및 전통 완자류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탕류는 기존의 상온 탕류제품(유통기한 6개월~12개월)과는 달리 유통기한 2개월의 냉장제품으로 더욱 신선할 뿐 아니라, 건더기의 씹히는 맛과 원재료의 향을 살렸다.

냉동 볶음밥류는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어낸 구수한 밥을 IQF공법(한 알씩 영하 40℃로 급속 냉동 )으로 급속 동결해 고슬고슬한 밥알이 살아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워홈 식품사업부 심재춘 상무는 “'손수' 브랜드는 아워홈이 지난 2002년 탄생시킨 B2B 식품브랜드 ‘행복한 맛남’의 제조 노하우와 싱카이, 이끼이끼 등 25개의 고급 비즈니스 레스토랑 요리 전문가들의 레시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됐다"며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깨울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의 손수 브랜드는 올해 4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았으며 홈플러스, 홈에버,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6,000
    • -1.35%
    • 이더리움
    • 2,884,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8%
    • 리플
    • 1,996
    • -0.94%
    • 솔라나
    • 122,000
    • -2.01%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40
    • -1.7%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