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 인도네시아 가상이동통신망사업 진출

입력 2008-03-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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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스는 두란텔레콤과 손잡고 인도네시아에 무선공중전화기 생산·판매 및 가상이동통신사업(MVNO) 진출을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디보스와 두란텔레콤은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CDMA1x방식의 800MHz과 GSM방식의 900·1900MHZ 무선공중전화기를 판매하게 된다.

디보스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통해 매출하되, 매출금에 대한 회수는 현지법인에서 발생하는 매월수익금의 70%범위내에서 2년동안 우선회수하며, 현지 인도법인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매년 배당형태로 순이익 50%범위 내에서 지급받는다.

디보스 관계자는 "이번 공동사업에서 해외영업을 담당하는 디보스는 두란텔레콤에 공중전화기 원·부자재를 유상사급형태로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두란텔레콤의 지분을 40%이내로 취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보스는 이번 인도네시아 가상이동통신망 공동사업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125원(14.71%) 오른 97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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