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1년만에 관리종목 벗어나

입력 2008-03-10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당엔터테인먼트가 10일 관리종목에서 탈피했다.

2005년, 2006년 부실자산의 대손처리로 인해 2년연속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경상손실)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해 2007년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던 예당은, 2007년 사업년도말 기준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해소해 관리종목에서 탈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당은 손익뿐만 아니라 자산 쪽에서도 건전성을 강화하고 있어 자기자본이 2006년 말 88억원에서 509억원으로 421억원 증가했고 부채총계도 약 80억원을 축소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기자본비율이 2006년도 말 14.5%에서 2007년도 말 53.3%로 증가했고 590%를 넘었던 부채비율도 88%로 줄었다.

또한 지난 1월 30일 세고엔터테인먼트(이하 세고) 인수를 결정한 예당은 세고의 임시주총에서 액면가 이하인 350원 발행과 신규이사 선임 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현재 865원인 세고에 350원에 유상증자 250억원을 참여하게 됐으며 신규임원으로서는 산자부차관출신 예당에너지 오강현 회장, 변두섭 현 예당엔터테인먼트 이사, 김홍섭 예당온라인 상무, 장춘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등을 선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98,000
    • -0.64%
    • 이더리움
    • 2,93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76%
    • 리플
    • 2,015
    • +0.55%
    • 솔라나
    • 124,500
    • -0.16%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48%
    • 체인링크
    • 12,990
    • -0.1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