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스탁론] 美 금리 폭등하자, 韓 채권 큰 폭 약세

입력 2018-02-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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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이 2일 장중 약세(채권금리 상승)를 보이고 있다.

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 현재 서울채권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KTBF)은 전거래일 대비 9틱 하락한 107.43에 거래되고 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53틱 내린 118.72에 거래 중이다.

이는 간밤 미국 금리가 폭등한데 따른 것이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8.84bp(1bp=0.01%포인트) 상승한 2.7938%에 마감했다. 어느덧 2.8%에 가까워졌다.

30년물 금리는 3.0264%에 거래를 마쳐, 지난해 5월10일(3.0426%) 이후 거의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외에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들의 장기시장금리도 일제히 올랐다.

국내 시장은 최근 글로벌 금리의 급등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아 보인다. 매수 심리는 당분간 악화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또한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부담감으로 합리적인 투자를 요하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밴드(BAND)스탁론’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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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기를 기회로 삼아 ‘밴드스탁론’을 이용하여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빌려 수익성 높은 곳에 투자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 효과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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