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우즈베크 방적공장 인수

입력 2008-03-10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즈베키스탄 국영 방적회사인 부하라텍스를 인수하고 신규 설비를 확충하는 데 4750만 달러(약 460억 원)를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 결정은 대우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 면방법인인 페르가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에 만족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추가 투자 요청에 따른 것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앞으로 일정 기간 세금 감면과 함께 원면 가격 할인 등의 혜택을 받기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부하라텍스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급 면사 전량을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수출하면 연간 최소 3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지난 2월 25일 까리모프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2건의 유전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하면서 새 정부의 '對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자원 협력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 가운데 35, 36 육상광구 탐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59,000
    • -0.11%
    • 이더리움
    • 2,60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37%
    • 리플
    • 1,728
    • -0.17%
    • 솔라나
    • 111,600
    • +3.2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32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96%
    • 체인링크
    • 11,980
    • +0%
    • 샌드박스
    • 85.59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