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지난해 순이익 3552억… ‘창사 이래 최고’

입력 2018-02-01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3552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39.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2015년 이후 2년 만에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36억 원, 세전이익은 46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7%, 40.2% 늘었다.

자기자본 역시 꾸준히 늘었다. 2014년 아이엠투자증권을 인수하며 자기자본 1조 원 시대를 연지 3년 만인 2017년 말 기준 자기자본은 3조3126억 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앞으로 메리츠종금증권은 대출과 구조화 노하우를 활용, 부동산금융 이외에 기업 재무구조 개선대출, M&A 인수금융 등 모험자본 공급원을 보다 다양화 할 계획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종합투자금융사업자 자격을 획득하고 자본 여력이 늘어난 만큼 비즈니스 측면에서 순자본비율(NCR) 여력이 증가했다”며 “바이오 등 신생기업 성장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한편, 해외 틈새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0,000
    • -3.65%
    • 이더리움
    • 3,251,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37%
    • 리플
    • 2,183
    • -3.06%
    • 솔라나
    • 133,400
    • -3.96%
    • 에이다
    • 403
    • -6.06%
    • 트론
    • 453
    • +1.34%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4.27%
    • 체인링크
    • 13,650
    • -5.73%
    • 샌드박스
    • 123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