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직원 종합 복지시설 '이룸재' 오픈

입력 2018-02-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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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위아)
(사진제공=현대위아)

현대위아가 임직원을 위한 종합복지시설 '이룸재'를 공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룸재는 기숙사·교육장·북카페와 함께 어린이집이 있는 멀티플렉스형 직원복지관이다. 규모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총 1만9612㎡(약 6000평)에 달한다. 준공식에는 김경배 현대위아 사장과 손성환 현대위아 노조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이룸재에 400여 명의 임직원이 머물 수 있는 최신식 기숙사 210실을 마련했다. 창원 지역에 연고가 없는 임직원과 출장자는 이룸재를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231㎡(약 70평) 규모의 피트니스 시설과 187㎡(약 57평) 크기의 탁구장도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이룸재는 교육장으로도 활용된다. 200명 이상의 임직원이 한 번에 교육받을 수 있도록 354㎡(107평) 크기의 다목적홀을 만들었다. 또 142㎡(43평) 규모의 교육장 두 곳과 직원들의 스터디 모임 등을 진행할 수 있는 43㎡(13평) 규모의 토론실을 네 곳 마련했다. 임직원들이 퇴근 후 책을 읽으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북카페와 미용실도 들어선다.

김경배 현대위아 사장은 “이룸재는 임직원들이 꿈을 이루는 공간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라며 “모든 임직원들이 이곳에서 더욱 행복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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