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정소영, 2015년 오협과 결혼한 워킹맘 '깜짝'…"남편이 육아를 많이 도와줘"

입력 2018-01-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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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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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정소영이 남편 오협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정소영은 29일 bnt와 진행한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원조 '첫사랑의 아이콘' 답게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지만 2015년 배우 오협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워킹맘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소영은 "3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 첫 출산을 경험한 데 대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둘째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고 말했다.

이어 '워킹맘' 생활에 대해 정소영은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 남편(오협)이 육아를 많이 도와준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남편인 오협 외에 연예인과 교제를 해본 적 없다는 정소영은 "결혼 전 연예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고 부담스럽게 느껴져 다 거절을 했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선우희 역을 맡아 사랑을 받고 있는 데 대해 "나를 위한 맞춤 역할 같다"며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역할을 위해 '히피펌'으로 변신한 뒤 송하윤과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소영은 "내가 봐도 많이 닮은 것 같다. 기분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황금빛 내 인생'에서 동갑내기 최귀화와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는데 대해 "공감대 형성이 잘 됐다. 아무래도 40대가 되니 너무 편하게 대할 순 없어서 아직 존댓말을 쓴다"고 밝혔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에 함께 출연 중인 서은수에 대해서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비타민 같은 친구다"라고 칭찬했다. 천호진에 대해서는 "촬영장에서 그 어떤 배우보다 노력을 하신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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